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성탄절을 맞아 12월 21일(월), 사과데이를 진행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225명에게 미니 사과를 전달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늘 마음 한 구석에 미안했었던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사과와 용서"가 있는 따뜻한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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