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광교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들은 복지관에 모여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이라는 영화를 함께 시청했습니다.
영화에서는 물건을 소유함으로 인해 물건을 갖고자 하는 욕심이 커지고, 그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기를 권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1개, 내일은 2개..... 한달 뒤엔 30개의 물건을 버리는 실천을 제시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 중 나는 필요 없으나 누군가에겐 유용히 쓰일만한 물건들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지금부터 구입하시는 물건들은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입해보세요~!
물건을 버리거나 구입할 때, 새상품 보다는 중고거래를 먼저 이용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