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소환지 서포터즈의 '줍깅'이 3월 9일(목)에 진행되었습니다.
비 예보가 있어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리를 위해 12명의 선배님들이 동참해주셨답니다.
2월 활동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줍깅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에 비해 수거된 쓰레기는 현저히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율이 점차 감소되길 바라며, 지역환경문제 개선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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