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금) 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에서는
서로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똑똑 이웃지킴이의 12월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매섭게 추운 12월에도
마을에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하고
어려움은 없는지 똑똑 이웃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웃을 돌보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바로 나를 돕는일임을 알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똑똑 이웃지킴이
2022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서로돌봄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주신 똑똑 이웃지킴이 활동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나와 이웃을 돌보는
서로돌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를 기대해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