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목) 10시부터 12시까지 선배시민 필수교육 2회차가 너울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의 3개 선배시민 봉사단(소환지 서포터즈, 광교IT기자단, 또래강사 봉사단)이 연합하여
'선배시민'에 대하여, '나이든 시민의 존엄한 삶'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시민의 존엄한 삶과 선배로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세심히 강의해주신 최아름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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