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에서는 10월 한 달동안
2022년 한 해동안 성인문해교육을 참여한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 필요한
한글을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는 시화전이 진행되었습니다.
내 이름 석자를 작성하고 꾸며 작품을 제작하고,
"내 인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참여한 어르신들과 분관 두빛나래를 방문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관람해주고 계십니다.
시화전의 경우에는 11월 달에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