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은 11월 08일(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회복 프로젝트 '사랑의 장보기' 6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담당 생활지원사께서 어르신들의 필요 물품을 대신 구매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총 105명의 어르신께 '사랑의 장보기' 사업을 지원하였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총 61명의 자원봉사자와 생활지원사가 참여하였습니다.
7월부터 진행된 '사랑의 장보기'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내 재래시장에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본 사업을 후원해주신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신 중앙예닮학교 및 본 기관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사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