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6일(금)부터 11월25일(금)까지
코로나19로 우울한 어르신들의 일상을 극복하고 생활의 활기를 위한
독서테라피가 진행되었습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사회적기업 꽃맘센터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어르신들의 일상을 극복하고
즐거운 여가를 보내기 위해 독서테라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함께 책읽기와 공예활동을 통해
9명의 어르신이 즐거운 여가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활동으로
강사와 참여 어르신이 삶의 여정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울고 웃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지역의 어르신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신 사회적기업 꽃맘센터협동조합과
13회기라는 짦지만 긴 시간을 열심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