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우리 복지관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시민들이 후배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로 갔습니다.
'잘하고 있어, 자라고 있어!'라는 응원 메세지와 함께 커피를 나누어주며
학업, 진로 등 여러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후배시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시민들이 건네는 음료를 받은 청년들은 포스트잇에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적어주며,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선배시민들은 늘 후배시민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