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담]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육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2019년 경기도 특화사업인 '기억을 품은 학교' 지역노인기관 연계사업이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4층 한울터에서 진행됩니다.
치매안심센터의 김성훈 작업치료사는 교육을
그리고 윤현성 작업치료사와 간호사 2명이 당뇨와 혈압, 치매선별검사와 노인우울검사를 해 주셨습니다.
21명이 참여하시어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도 받으시고 건강도 체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