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달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 다들 하고 계시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마음 한 켠에 미안한 마음을 가진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를 것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인해 '나'의 마음도 편치 않고, 그 누군가의 마음에도 상처가 되었을지 모르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라는 취지로 사과데이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누어드린 사과를 활용하여 상처 받은 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미안함으로 불편했던 나의 마음도 해소하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