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시기에
수원시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영통구보건소 직원분들을 응원하러 광교노인복지관이 다녀왔습니다.
전화를 드리고 갔는데 ㅠ 비상회의가 한참이시더라구요.
코로나19가 무섭긴...정말 무섭습니다.
여름이라 더운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라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시원한 수박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건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였습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