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세미 사용 시 미세플라스틱이 물과 함께 흘러가 해양생물의 몸에 쌓인다는 것을 아시나요?
광교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에서는 올해 초 환경보호를 위하여 수세미 열매를 심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조금씩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수확하여 껍질을 벗긴 후 씨를 제거하여 복지관 탕비실에서 먼저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환경보호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