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에서는 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확인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지원사의 직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테이블 당 1명씩 자리에 앉도록 하여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였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습니다.
직무교육은 노인의 자살, 학대, 치매예방교육 및 수행인력의 윤리의식, 종사자 안전교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이틀간(7월 21일, 24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더 높은 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