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계나들이 '행복의 바람 부여오니 기쁘지 아니한가'
2018년 9월 12일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과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과 함께 총 76명이 함께
시원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과거 백제의 옛 문화가 살아있는 백제문화단지에서 역사가 깊은 장소의 문화해설과 자유관람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부여관북리유적 인근에 방문하여 맛있는 소불고기 정식과 그 바로 옆 관북리 유적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상 후 부여기와마을의 농촌체험장으로 이동하여 부여 전통 떡 만들기와 과일식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여오는 오늘! 지난 무더운 여름을 잊게하고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나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