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사과데이가 12월 21일(목), 4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누군가에게 사과의 편지를 작성하며
늘 마음 한구석에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용서'의 아이콘인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사과'와 '용서'가 있는 따뜻한 성탄절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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