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술관
모두의 미술관은 1.3세대 소통과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총 11회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두의 미술관은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과 아동, 대학생 봉사자인 SUNNY가 함께 모여
미술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 4월 4일(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행복했던 순간을 이야기할 뿐 만 아니라
특별 야외활동 등을 통해 더욱 돈독한 가족의 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동(同)행, 진실된 감(感)동 동감(同感)공동체.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