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목요일, 사회적기업 꽃맘센터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진행한
독서테라피 마지막 회기를 진했습니다.
독서테라피는 광교노인복지관과 사회적기업 꽃맘센터협동조합이
연계하여 4~6월 3개월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와 시 그림책 읽기, 내 마음 이야기하기 등
마음치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마음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꽃맘센터협동조합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활기찬 일상과
희망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