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월), 11일(화) 양일간 분관 두빛나래에서는
원천동내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플랫폼 행복의 원천유랑단 어르신들의 주체로
이웃과 이웃의 어울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7월 10일 월요일에는 두산위브에서 49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을 알리고 유랑단원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7월 11일 화요일에는 수원광교공공실주택 내에 있는 분관 두빛나래에서
또 한번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원천동 내 다양한 거주지에서 신청하여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우리의 행복의 원천 유랑단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또 한번 드립니다!
앞으로의 원천 유랑단 활동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