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에서는
수원문화재단, 사회적기업 더페이퍼와 연계하여
어르신 자서전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1월 26일(목) 2개월간 진행한
어르신 자서전 쓰기 출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생 이야기를 풀어주신 어르신과
이야기를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록한 시민기록자들이 함께 모여
소감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수고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인생이 모여 우리 사회가 만들어지듯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인생을 나누고
기록물로 만드는 소중한 일에 함께 해주신
수원문화재단과 사회적기업 더페이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