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6일(목), 코로나19 마음 회복 프로젝트 "독서테라피"가
분관 두빛나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광교노인복지관에서는 꽃맘센터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마음 회복 프로젝트 "독서테라피"를 시작했습니다.
4월 6일(목) ~ 6월 22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번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를 함께 읽고
시에 대한 느낌과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나누면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꽃맘센터협동조합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모든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