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에서는
사회적기업 꽃맘센터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독서테라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8월 26일(금) ~ 11월 25일(금), 매주 금요일
어르신들과의 독서테라피 만남을 통해
동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관련된 공예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독서테라피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