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분들이
손수 만든 예쁜 텀블러와 인절미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분관 두빛나래를 직접 찾아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도 전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은 어르신들께 안전하게 전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연신 감사하다고 하시며 너무 행복해하시네요.
나누는 손길에 사랑이 묻어있어
보내지는 사랑에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