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서는 영통구 5개동 550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 35명과 사회복지사 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처럼 폭염이 길어지는 한여름에는 옥외에서 근로하는 생활지원사 분들의 고충이 매우 많았는데요~!
8월 12일(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고충을 덜고자 수원시청에서 양산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양산을 지원해주신 수원시청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영위를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