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남고객본부(본부장·안상근)은 지난 1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노인복지관에서 노사합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KT 노사 孝사랑 한마음 큰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관내 250여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흥겨운 우리가락과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 및 기념품 제공 등을 제공했다.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6월에는 수원시 권선구 소재 서호노인복지관에서 효사랑 큰 잔치를 가지는 등 소외된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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